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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정량동 앞 바다에 빠진 선원 구조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19/11/04 [10:35]

통영시 정량동 앞 바다에 빠진 선원 구조

시사통영 | 입력 : 2019/11/04 [10:35]

 

▲     © 시사통영



통영해경은 지난 4일 새벽 526분께 통영시 정량동 동희공업사 앞 바다에 빠진 A(64, , 진해거주, 선원)를 구조했다.

 

A씨는 경남 창원선적 멸치잡이 어선 선원으로 밝혀졋다.

 

사고지점에서 인근 도로를 지나가던 선원이 살려달라는 사람 목소리를 듣고 통영해경에 구조요청을 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통영파출소, 통영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새벽 531분께 통영구조대는 현장 도착, 535분께 익수자를 구조 119구급대에 인계 새통영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통영해경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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