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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교육지원청, 초등 복식학급 네트워크 연찬회 개최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21/06/10 [13:35]

통영교육지원청, 초등 복식학급 네트워크 연찬회 개최

시사통영 | 입력 : 2021/06/10 [13:35]

▲     © 시사통영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장 류민화)은 지난 20() 하동지역에 이어 69() 통영, 거제지역 복식학급 네트워크 연찬회를 개최했다.

 

복식학급은 2개 학년 이상의 학생을 한 학급으로 혼합 편성하여 지도하는 학급, 현재 서부 2권역(통영, 거제, 하동, 남해)에는 12개 학교에 14개 복식학급이 있다.

 

통영교육지원청은 서부 2권역 중심 교육지원청으로, 복식학급 교사 네트워크를 조직하여 복식학급 운영을 돕는다.

 

이번 연찬회는 교사의 장거리 출장에 따른 학생들의 수업결손을 막고 효율적인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하동권과 통영-거제권으로 나누어 운영했다.

 

특히 초등 복식학급 운영 길잡이집필진을 강사로 위촉하여 복식학급 교육과정 및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운영하고, 복식학급을 운영하며 궁금하거나 어려운 점, 수업사례 등을 함께 나누며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연찬회에 참여한 복식학급 담임교사는 교직 경력이 짧지는 않지만 복식학급을 담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학년이 다른 학생을 지도하다 보니 지금보다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는 없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연찬회를 통해 궁금증이 많이 풀렸고, 비슷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동료가 생겨서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류민화 교육장은 복식학급 담임선생님들은 학생 수는 적지만 일반적인 단식학급 담임선생님들보다 더 많은 힘이 든다. 특별한 학급을 담임하는 만큼 전문성을 발휘해달라. 우리교육지원청에서는 복식학급 지원을 포함한 작은 학교 살리기에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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