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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디피랑 개장1주년, 코로나 악재에도 '손익분기점' 거뜬히 넘겨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21/10/18 [15:28]

통영 디피랑 개장1주년, 코로나 악재에도 '손익분기점' 거뜬히 넘겨

시사통영 | 입력 : 2021/10/18 [15:28]

▲     © 시사통영

지난 15일 경남 안심나들이 명소인 통영 디피랑의 개장 1주년 맞았다.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김혁)는 디피랑 현장에서 디피랑 방문객들과 함께 피랑이 케익 커팅식과 룰렛이벤트를 진행하고 디피랑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했다.

통영 디피랑은 조선경기 침체와 코로나19로 창궐로 관광객이 급격히 줄어드는 시기인 2020년 10월 10일 남망산공원에서 개장, 주말은 평균 관광객 2,000명 훌쩍 넘겨는 등 꾸준히 관광객을 유치하며 통영의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가파르게 자리매김 했다.

통영시는 국비25억원과 도비17억원을 들여 민선7기 공약사업인 남망산 디지털파크 조성사업을 추진 남망산공원에 국내 최대․최장 야간 디지털테마파크 디피랑을 완료했다.

2021년 10월 15일 현재까지 18만 이용객이 다녀가는 등 디피랑은 통영의 관광 및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한편 통영 디피랑은 머무르는 관광의 단초를 마련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공원 산책로 주변 야외를 배경으로 야간에 운영하는 사업으로 안전위험, 관광객 유치 가능 여부 등 많은 기대와 우려 속에서 출발한 사업이었다.

하지만 야간 위험구간 해소 및 독특한 스토리텔링과 독보적 콘텐츠로 전국 최고의 야간 디지털테마 프로그램을 시도하여 개장 1년이 지난 지금 월평균 이용객이 14,940명으로 운영 손익분기점인 10,920명을 거뜬히 넘기고 있어 앞으로도 디피랑의 운영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특히 중앙시장상인회 관계자에 따르면 “디피랑 개장 전과 대비 중앙시장 방문객들이 확실히 증가하고 있다”며 디피랑이 명실공히 통영 방문객을 머무르게 하는 최고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민선7기와 함께 시작한 남망산 디지털파크 조성사업 디피랑의 성공적 운영과 개장 1주년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더많은 관광콘텐츠를 개발하여 다시 찾고 싶은 통영,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통영을 만들어 관광객 유치효과가 모든 시민경제에게 파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혁 사장은 “디피랑 1주년을 기념하며 10월 14일부터 10월21일까지 소외계층 및 공동생활시설 아동을 초청하여 문화․관광 시설물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주기적인 사회적 지원 노력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이미지를 제고하고자 ‘디피랑 1주년 기념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팸투어’를 진행한다”며 “남망산공원의 밤을 통영관광의 발전을 위해 기꺼이 양보해준 통영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디피랑은 올해 1월 한국관광공사 주관 경남 강소형 잠재 관광지 육성사업에 선정, 2월에는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 주관 코로나19 안심나들이 10선 선정 및 5월에는 사단법인 한국상품학회 주관 제21회 대한민국 상품대상 시상식에서 관광 상품 부문 대상을 수상한바 있다.김병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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