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이상근 고성군수, 한파 대비 농작물관리 당부

고성읍 토마토 농장방문, 시설하우스 등 점검

시사통영 | 기사입력 2022/12/05 [15:42]

이상근 고성군수, 한파 대비 농작물관리 당부

고성읍 토마토 농장방문, 시설하우스 등 점검

시사통영 | 입력 : 2022/12/05 [15:42]

  © 시사통영

이상근 고성군수가 12월 1일 고성읍 소재의 토마토 시설하우스 농가를 방문해 시설하우스 및 농작물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한파 대비 영농 현장 활동에 나섰다.

이 군수는 12월 들어 갑작스럽게 떨어진 기온에 피해를 받지 않도록 겨울철 농작물과 시설하우스를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하고, 과도한 난방기 사용으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며 요청했다.

또한 군은 12월 한 달 동안 시설하우스의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작물별 적정온도 유지관리, 보온조치, 겨울철 강풍 대비 관리요령 홍보 등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기본 한파 대비 요령은 다음과 같다.

△수확하지 못한 무와 배추는 비닐, 짚, 부직포 등을 준비했다가 한파가 오면 덮어주기 △과수의 경우 백색 수성 페인트를 바르거나 보온재 등을 덮어 동해 예방하기 △시설작물의 경우 비닐이 찢어진 부위는 신속히 보수해 찬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기 △시설작물에 부직포 등을 덮어 관리하기 △야간에는 과채류 12℃ 이상, 엽채류 8℃ 이상의 최저온도가 유지되도록 시설하우스 내 온도 관리하기 △곰팡이병 등 병해충 발생을 대비해 적기방제하기 등이다.

이수원 농업기술과장은 “12월로 접어들면서 온도가 급속하게 떨어져 농작물에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각 농가에서는 한파 대책을 사전에 마련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한다”고 강조했다.김병록기자

 

  © 시사통영

 

  © 시사통영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